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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가도' 두산퓨얼셀 윤재동 CFO, 투자 발판 닦는다

 '성장 가도' 두산퓨얼셀 윤재동 CFO, 투자 발판 닦는다

이사회 합류해 재무·신사업 '역할 강화', 수소사업 경쟁력 제고 두산퓨얼셀이 재무 전문가 윤재동 재무관리본부장(CFO)를 이사회에 합류시키며 재정 안정성 강화와 수소 상용차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윤 본부장은 차입금 만기를 분산시키는 조달 전략과 함께 현금창출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CFO로 부임한 첫 해 두산퓨얼셀은 현금곳간이 풍족해졌다. 시설투자로 대규모 현금이 빠져나갔음에도 수소 시장 입찰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이 이를 상쇄했기 때문이다.

자회사 하이엑시움모터스 CEO를 겸하고 있는 그는 수소사업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소 상용차' 자회사 CEO 겸직하는 윤 CFO 윤 본부장은 1977년생으로 인하대 경영학과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다.

두산그룹에 합류한 것은 2011년이다. 당시 두산인프라코어(현 HD현대인프라코어) FA(재무)팀에 입사했다. 2016년에는 두산공작기계 중국법인으로 이동해 해외 경험을 쌓았다. 2022년에는 두산퓨얼셀로 자리를 옮겨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