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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플러그 파워 투자 손실률 97%…엑시트 속도 내나

 SK, 美플러그 파워 투자 손실률 97%…엑시트 속도 내나

플러그 파워 주가 0.79달러…나스닥 상장폐지 거론 장용호 사장 "손실 큰 것 인지, 엑시트 부분 검토" 염승환 이사 "트럼프 집권에는 수소 성장 어려워" SK 본사 외관./SK [메트로신문] 미국 수소연료전지 업체 플러그파워 주가가 1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조 단위 투자를 단행한 SK그룹의 손실률이 97%를 기록했다.

플러그 파워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SK그룹이 엑시트(투자금회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 2021년 SK(주)와 SK E&S(현 SK이노베이션 E&S)가 각각 7억5000만달러(8000억원), 총 15억달러(약 1조6000억원)를 투자해 플러그파워 지분 9.9%(5140만주)를 주당 29.3달러에 매입했다. 이후 SK E&S는 플러그파워와 합작법인(JV) 'SK플러그하이버스'를 설립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면서 수소시장에 적극 뛰어들었다.

하지만 플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