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트럼프 정책 영향·향후 정책 시그널 주목 미중 관세 갈등 정점 지나, 협상 기대감 커져 지난 2일 장을 마친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5월 황금연휴를 마치고 3거래일만 열리는 이번 주 증시 향방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시그널이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달 기준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우세하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향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언급,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 성장 전망 등에 대한 언급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0.5% 오른 2559.7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72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3870억원, 138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한주 1.07%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30억원,...
원문 링크 : 미중 협상 기대감↑…파월 입으로 쏠리는 시선[주간증시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