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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랠리'에 공매도 거래 '주춤'…쇼트커버링 기대 종목은?

 '허니문 랠리'에 공매도 거래 '주춤'…쇼트커버링 기대 종목은?

공매도 거래 재개 후 두달동안 잔고금액 5조→10조 코스피지수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8% 상승 "공매도 잔고 증가에도 주가 상승 종목의 숏커버링 가능성↑" 사진=연합뉴스 3월말 전면 재개된 공매도 거래의 잔고가 가파르게 증가하다가 지난 5일을 고점으로 주춤한 모습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허니문 랠리’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공매도 잔고금액은 유가증권시장이 7조650억원, 코스닥시장이 3조2209억원으로 모두 10조2850억원이다.

공매도거래 재개 직전인 3월28일(합산 5조2855억원) 대비 두배 가깝게 불어났다. 다만 코스피 시장의 공매도 잔고는 지난 5일에 7조1575억원로 고점을 찍고 2거래일 연속 줄어들었다.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지난 12일 2920.31으로 52주 최고가를 찍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인 지난 2일(2698.97)과 비교하면 6거래일만에 8.2% 상승했다. 13일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