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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공망 곳곳 뚫려… 이란 능력 과소평가한 듯

 이스라엘 방공망 곳곳 뚫려… 이란 능력 과소평가한 듯

이란 “극초음속미사일로 뚫었다” 군 수뇌부 몰살에도 빨리 정상화 이스라엘, 전투기로 테헤란 공습 16일(현지시간) 새벽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 도심 건물이 폭발하며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 나흘째인 16일(현지시간) 이란 미사일이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 주요 도시를 타격했다.

세계 최강으로 평가되는 이스라엘 방공망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일부 허점을 드러낸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과소평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CNN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미사일 공방이 격화되면서 사상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에서는 밤새 미사일 공격을 받은 주요 도시의 주거용 건물 일부가 파손됐고, 이란 수도 테헤란에선 주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0시 이후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11명이 사망하는 등 무력충돌 나흘간 최소 2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나흘간 이스라엘 부상자는 600명에 육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