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해상풍력 100조' 포함 수백조 전망…태양광·풍력↑, 전기료 인상 압력 '에너지고속도로' 등 송전망+수급 안정 ESS에 각각 수십조원대 투입 필요 제주 탐라 해상풍력발전단지 [촬영 차대운]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이재명 정부가 기후 위기 대응과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대전환'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세계적 조류인 탄소중립 전환과 이를 이행할 핵심 수단인 재생에너지 확대 방향에 공감하고 있다.
다만 민관 차원에서 수백조원에 달할 초대형 재원 투입이 예상되고,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망 관리 어려움도 가중될 것으로 보여 국민 공감대 확보와 전력망 안정 운영을 위한 체계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78GW로…현재 4배 규모 22일 정부와 전력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에너지 전환을 기반으로 한 산업 업그레이드'를 실현하려면 태양광·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