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군사행동-외교 결합한 집권 2기 최대 성과 '굳히기' 모드 감세법안·관세협상·中견제 등 현안 산적…중동서 빨리 발 빼길 원해 나토 회의 참석차 네덜란드에 도착한 트럼프 미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충돌의 '위태로운 휴전'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오후(미 동부 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도적으로 발표한 데 이어, 24일엔 마치 양국간 대결의 '심판'이 된 것처럼 SNS를 통해 후속 메시지를 쏟아냈다.
그는 이날 오전 1시 10분께 "휴전은 이제 발효됐다. 위반하지 마라!"
라고 썼고, 이후 이스라엘을 향해 "폭탄들을 (이란에) 떨어뜨리지 말라. 당신들이 그렇게 하면 중대한 (휴전 합의) 위반이다"라며 맹방인 이스라엘에 경고를 하기도 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