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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스라엘-이란 휴전에 이틀째 반등…다우 1.19%↑

 뉴욕증시, 이스라엘-이란 휴전에 이틀째 반등…다우 1.19%↑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틀째 강력하게 반등했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7.24포인트(1.19%) 뛴 43,089.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7.01포인트(1.11%) 상승한 6,092.18, 나스닥종합지수는 281.56(1.43%) 급등한 19,912.53에 장을 마쳤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이날부터 휴전에 들어가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확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새벽 1시경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발효됐다고 전했다.

이스라엘도 양국이 휴전에 들어갔음을 공식 확인했다. 이란이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도 작아지면서 국제유가가 6% 넘게 급락한 점도 주가를 밀어 올렸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7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해 여지를 두면서도 가능성은 작다고 시사했다. 그는 이날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