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휴장과 조기 폐장이 예정된 가운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증시가 강세 흐름을 이어갈지 시장은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주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6,187.68, 나스닥 종합지수는 20,311.51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 긴장이 누그러졌고 미국 백악관이 다음 주로 다가온 상호관세 유예 기한의 연장을 시사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팽창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 노동절인 9월 1일 이전까지 상당수 중요한 무역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관세 불확실성을 희석시켰다. 미국이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을 중단하기로 했으나 어느 정도 신경전일 뿐 결국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