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영업부문 북미 매출액 추이/디자인=김지영 셀트리온 (168,900원 8,500 +5.30%)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유럽 제품명 램시마SC) 처방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의 사업구조가 미국 내 직접판매(직판)까지 일원화되면서 북미 시장에서 중장기 성장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짐펜트라의 처방량이 매 분기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처방집 등재에 따른 환급이 본격화되면서 처방량 증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짐펜트라를 중심으로 한 미국 직판 실적이 올해 1분기까지도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올해 상반기 셀트리온의 주가는 약 11% 하락한 바 있다.
그러나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으로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유통, 직판까지 사업구조를 일원화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023년 12월 합병이 마무리됐을 때 63%였던 매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