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출하 부진 및 파운드리 회복 지연 등에 실적 부진 전망 저조한 성적표에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연초 대비 6.3% ↓ 3분기부터 반등 기대…“조정 마무리 구간 속 저점 매수 전략 유효” 일각선 SK하이닉스 중심 투자 전략 추천…“경쟁력·포지션 고려”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시스 [데일리안 = 서진주 기자] ‘7만전자’ 복귀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삼성전자의 8일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실적이 향후 주가 향방을 가늠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삼성전자가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회복세에 돌입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6조2713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10조4439억원) 대비 39.95%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조8413억원에서 6조3918억원으로 35.05% 줄었다.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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