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수익률 코스피 패시브 ETF, 액티브 압도 장기로 보면, 액티브가 높아…이유는 증시 변동성 "향후 경제 전망에 따라 성과 격차 달라질 것"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올해 코스피가 급등한 가운데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액티브 ETF보다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전체가 상승하면서 종목 선별에서 차별성을 드러내야 하는 액티브 ETF의 성과가 두드러지지 않았던 셈이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KODEX 코스피 ETF’와 ‘TIGER 코스피 ETF’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10.95%, 10.90%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TIMEFOLIO 코스피 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8.44% 오르는데 그쳤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세 ETF 모두 31%대 수준이다. KODEX·TIGER 코스피 ETF의 구성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바이오로직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