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주요 경제 일정./그래픽=김은옥 기자 이달 둘째 주는 세계 증시가 주목하는 미국 금리와 관세 관련 일정이 이어진다.
이는 한국에서 열리는 통화 정책 회의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예정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일 유로존 5월 소매판매 지표가 나온다.
인플레이션 조정을 거친 소매 단계 판매액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다. 전체 경제 활동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을 가장 잘 보여준다. 8일에는 구글 클라우드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구글 클라우드 데이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의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구글 클라우드는 다양한 산업 고객과 파트너, 정보기술(IT) 개발자,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한다.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션과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고 전해진다. 9일(현지시각)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월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FOMC 의사록은 약 3주 전 열린 위원회 정책결정회의에 대한 상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