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연료전지. /두산퓨얼셀 제공 밤사이 미국 뉴욕 증시에서 수소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수소 상장사도 주가가 올랐다.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두산퓨얼셀(24,300원 1,550 6.81%) 주식은 10일 오전 9시 10분 코스피시장에서 2만475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8.79%(2000원) 올랐다.
고압 수소 용기를 제조하는 일진하이솔루스(16,650원 670 4.19%)도 같은 시각 주가가 6.57%(1050원) 상승했다. 이 밖에 범함퓨얼셀, 에스퓨얼셀(11,700원 310 2.72%) 등 수소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침을 겪던 미국 수소 종목의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에서 수소 연료전지 등의 사업을 하는 플러그 파워 주가는 25.35% 뛰었다. 블룸에너지 주가도 18.15%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정책을 담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ne Big Beautiful Bil...
원문 링크 : 美 훈풍에 두산퓨얼셀 등 수소株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