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텍사스주 350MW 태양광 발전 금융조달·착공 태양광, 수소, 원전 등 글로벌 에너지 사업 다각화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미국 에너지 시장 진출로를 확장한다.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9일(현지시각)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 총 7500억원 규모 미국 텍사스주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프로젝트명은 ‘LUCY’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지점 콘초 카운티에 350메가와트(MWac)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여의도 면적의 약 4배, 축구장 약 1653개에 해당하는 1173만5537 부지에 약 75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35년간 연간 약 926기가와트시(GWh)의 전력을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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