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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전자는 꿈이었나"…코스피 랠리 소외된 삼성전자, 개미는 '한숨'

 "10만전자는 꿈이었나"…코스피 랠리 소외된 삼성전자, 개미는 '한숨'

올해 SK하이닉스 72% 오를 때 삼성전자는 2.6% 상승 그쳐 "주가 싸지만…반등 위해 HBM·파운드리 경쟁력 회복 필요" News1 DB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버티면 오른다"며 삼성전자를 산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코스피가 3200선을 넘으면서 역대 최고점에 바짝 다가섰지만, 국민주 삼성전자는 철저히 소외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9만 6800원까지 오르며 '10만전자'에 다가섰던 주가는 오히려 '6만전자'로 내려앉았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130% 넘게 오르며 '30만닉스'를 터치한 것과는 정반대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주식이 싸다"면서도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에서 성과를 내야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 193% 올랐는데…삼성전자는 18.7% 하락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3216.69까지 올랐었다.

지난 2021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