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시민들과 '삼겹살 외식'을 하고 있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저녁을 하며 “소비 진작을 위해 저부터 외식을 많이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외식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직접 소맥을 만들어줬다. 이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건배를 제의하며 “금요일 저녁 행복하게”라고 외쳤다.
외식 자리에서 직원들은 “이 대통령을 직접 뵙기가 어렵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광화문 인근 한식당에서 시민들과 식사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행사로 '대통령과 외식합니다' 제목 아래 '골목경제 살리는 한 끼!'라는 부제가 붙었다.
/연합뉴스 외식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