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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은 팔아치웠는데...” SK하이닉스, 13년 만에 최고가

 “개인들은 팔아치웠는데...” SK하이닉스, 13년 만에 최고가

SK하이닉스, 장중 30만원 뚫고 신고가 올해 개인은 2.6조원 팔아 순매도 1위 [왕개미연구소] “주가가 많이 오른 것 같아서 지난달에 다 팔았는데...”(회사원 K씨) “삼성전자 물타지 말고 하이닉스를 샀어야 했는데 속상해요.”

(주부 A씨) 11일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30만원을 돌파했다. 미국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전날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훈풍을 불어넣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공급하고 있다. 이날 오전 SK하이닉스는 JP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폭풍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중 30만6500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장 후반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종가는 전날보다 0.84% 내린 29만4500원에 마감했다. ‘30만닉스’(30만원대+하이닉스)는 지난 2012년 SK하이닉스가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이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17만원대에서 움직였던 SK하이닉스 주가는 올해만 80% 가까이 오르면서 승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