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강 외치며 美의존 낮춰 獨라인메탈·佛탈레스 오를때 美최대방산 록히드마틴 약세 트럼프 드론산업 육성 나서자 무인기 크라토스 주가 2배로 글로벌 군비 경쟁 흐름 속에 각 국 방산주가 비상했으나 미국 대표 기업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은 방위산업 최강국이지만 유럽을 중심으로 '자강 안보'가 떠오른 데다 기술 이전에 보수적이라는 점이 방산주들 발목을 잡았다.
미국 증시에서는 록히드마틴 등 대표 방산 기업보다는 정부의 드론 산업 육성 기조에 맞는 관련 업체들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방산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까지 138.19% 상승했다. 동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침투율을 높여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새 정부가 방산 수출 지원 의지까지 강조하면서 주가가 치솟았다.
지난해 초만 하더라도 13만원 수준이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이제 황제주의 기준인 100만원선 돌파를 넘보고 있다. 또 다른 K방산 대표 기업인 현대로템과 LIG넥...
원문 링크 : 방산주 뜨거운데 … 미국선 드론주만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