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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보합…AI부진 속 바이오·중소형주 강세

 뉴욕증시 보합…AI부진 속 바이오·중소형주 강세

S&P500은 소폭이나 오르며 올 들어 11번째 최고치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보합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 발표와 새로운 무역 관련 소식들을 저울질하며 관망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부진한 가운데 헬스케어, 중소형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6309.62로 마감했다.

S&P500은 소폭이나 오르며 올 들어 11번째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0% 상승한 4만4502.44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39% 내린 2만892.69를 기록했다. 반도체주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프트뱅크와 오픈AI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5000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초기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단기 목표를 축소했다고 보도하면서 반도체주들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