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향후 주도주 예측 어려워" 메리츠 "최근 모멘텀 소진된 상태" "조정 장기화·종목 희비 갈릴 수도"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허니문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연고점을 찍더니 급락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그간 급등세가 지속된 만큼 증시 조정이 다소 길어지거나 종목 별로 희비가 갈릴 수 있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0.87포인트(1.27%) 내린 3169.94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69포인트(0.02%) 내린 3210.12로 출발했으나 바로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나가 한때 3220.27을 찍으며 지난 11일 종전 연고점(3216.69)을 넘어섰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팔자'가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을 하지 못하고 3200선 아래로 다시 떨어졌고 점차 낙폭을 키우며 한때 3150대까지 물러났다. 박희찬 미래에...
원문 링크 : '급락' 코스피 다시 오를까…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의 진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