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환경부 확대 개편 방안서 '급반전' 분위기 사진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층별 안내도. 사진=뉴스1 이재명 정부의 20번째 장관 탄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와 여당에서 환경부의 기능 확대 개편이 아닌 기후에너지부를 아예 새로운 조직으로 만드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면서다. 21일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에너지 정책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해서는 새로운 정부 조직이 필요하다는 기류가 강해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기간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등에 분산돼 있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정책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컨트롤타워 신설을 약속했고, 당선 이후 여당에서는 환경부의 확대 개편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산업부 산하 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의 핑크수소 연구와 관련된 보고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후보자가 환경부의 기후에너지부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