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 중 1명 “주식이 가장 유리한 재테크”…2000년 이후 첫 부동산 역전 주식, 2000년 첫 조사 이후 14차례 조사서 첫 1위 “자본시장 활성화 목표 정부 정책 기조 반영된 결과” 젊은 세대 중심 가상자산 선호도 역시 가파르게 상승 고령층은 여전히 예적금 선호…세대별 투자 성향 뚜렷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주식 투자’를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선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 투자가 부동산 투자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건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처음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출처=챗GPT) 한국갤럽은 이달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리한 재테크 방법’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주식’이라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00년 이후 14차례 진행된 조사 중 주식이 부동산을 앞선 첫 사례다.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