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적자폭 크게 감소…"하반기 3000억 주기기 납품" 두산퓨얼셀의 2분기 영업적자가 1분기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부터 마진율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3000억원 이상의 주기기 납품이 예정돼 있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25일 두산퓨얼셀은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5%,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19억원으로 기록됐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서는 적자로 돌아섰지만 전분기 적자 115억과 비교했을 땐 큰 폭으로 줄어든 수준이다. 원가율이 높았던 재고가 1분기 매출로 대부분 반영되면서 영업적자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1분기 바닥을 찍은 후 2분기 실적 개선세를 나타낸 두산퓨얼셀은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3000억원 이상의 주기기 납품이 예정돼 있다는 설명이다. 수주 역시 낙관적이다.
먼저 지난해 CHPS 낙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