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올해 주가 -24%대↓ 증시 주변 자금 200조원 육박 “다음주 업종 간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해야” 일론 머스크 테슬라 및 스페이스X CEO. [로이터]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테슬라가 오너 리스크에 어닝 쇼크까지 악재가 겹치며 주가가 하락하자 서학개미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23일 기준 해외주식 가운데 보관액 1위(218억6362만 달러·약 30조778억원)다. 2위 엔비디아(146억6312만 달러)보다 72억달러가량 많다.
지난 24일 기준 올해 해외 주식 순매수 결제 1위는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DIREXION DAILY TSLA BULL 2X SHARES)이고, 2위가 테슬라다. 국내투자자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테슬라지만 주가는 녹록지 않다.
같은 기간 테슬라의 주가는 24.40% 하락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행보와 각종 논란에 어닝 쇼크까지 잇따르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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