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상장 ETF 중 절반이 집중형 상승장서 분상형보다 수익률 높아 (사진=연합뉴스) 소수 종목에 비중을 실어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주도주가 업종을 이끄는 상승장에서 일반 ETF에 비해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서다. 30일 한국경제신문보도에 따르면 신규 상장 ETF 중에서도 집중투자형 상품의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
분산투자로 안전성은 높였지만 주가 상승 때 수익률이 아쉬운 ETF의 특징을 집중 투자로 보완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체는 최근 1주일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로는 16.08% 오른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를 꼽았다. 3위와 5위는 각각 9.98%, 8.47% 상승한 'TIGER 조선TOP10'과 'SOL조선TOP3플러스'가 차지했다.
최근 조선 업종이 미국과의 협력 기대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위 5개 종목 중 3개를 조선업 ETF가 차지했다. 반도체 ETF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삼성전자의 실제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