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서 3% 오른 325달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연합뉴스 테슬라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빅딜'을 했다는 소식에 18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나스닥에서 테슬라는 9.53달러(3.02%) 상승한 325.59달러에 마감했다. 테슬라는 삼성전자와의 165억달러(약 23조원) 규모의 반도체 수급 계약 체결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 초반 4% 넘게 오르기도 했다.
이로써 시가총액도 1조500억달러로 불어, 다시 시총 1조달러를 회복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한국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만들기 위해 테슬라와 대규모 반도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33년 말까지 지속되는 이 계약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텍사스에 곧 들어설 공장에서 AI6 반도체를 생산하게 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도 X(구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와 거래를 확인했다. 머스크는 X에 "이것의 전략적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썼다.
그는 "165억 달러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