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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어디까지 추락?…11만3천달러대까지 후퇴

 비트코인, 어디까지 추락?…11만3천달러대까지 후퇴

지난달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김기론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예상을 밑도는 미국 고용 부진에 무려 11만3천달러대까지 후퇴한 것으로 확인돼 투자자들이 동요하고 있는 실정이다. 1일 (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2분(서부 2시 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42% 내린 11만3천869달러(약 1억 5,827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11만3천100달러대까지 떨어지며 11만3천달러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전날 11만5천 달러선을 하회한 데 이어 약세 지속으로 가격은 지난달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역대 최고가인 12만3천200달러대와 격차는 1만 달러 이상 벌어졌다. 이는 전날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한 비트코인은 이날에는 미국 고용 사정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낙폭이 커진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