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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쇼크'서 뉴욕증시 반등…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2%↑

 '고용쇼크'서 뉴욕증시 반등…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2%↑

고용쇼크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여전히 잔존 국채금리 보합, 달러는 약세 지속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지난주 금요일 7월 ‘고용쇼크’에 따른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일부 기술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9월 금리인하할 것이라는 기대에 베팅하고 나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 오른 4만4173.64를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7% 오른 6329.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5% 오른 2만1053.5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발표된 고용지표 충격에서 벗어나려는 회복 움직임이 나타났다.

리서치업체 바이탈놀리지의 애덤 크리사풀리는 “금요일 고용 충격 이후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분위기”라며 “다만 고용 둔화와 높은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겹치면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