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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전자 분기점은…" 호재 쏟아진 삼성전자 '깜짝 전망'

 "8만전자 분기점은…" 호재 쏟아진 삼성전자 '깜짝 전망'

애플·테슬라 계약에 한달새 20% 상승 하반기 영업이익 +50% 전망도 '가세' 7만원 넘자 고민 커진 주식시장 "엔비디아 HBM 퀄테스트 9월 예상... 파운드리 추가수주도 확인돼야"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지난달부터 글로벌 빅테크사와 굵직한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때 좁혀졌던 시총 2위 SK하이닉스와의 격차도 약 한 달여 만에 100조원 가까이 벌어졌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8만 전자’를 탈환하기 위해선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의 경쟁력 회복을 증명하고,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의 추가 수주를 통해 성장성을 드러내야 한다고 진단했다.

호재 또 호재…삼전 주가 7월부터 20% 상승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84% 오른 7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165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인은 올 상반기에만 삼성전자 주식을 3조9237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지난달부턴 매수세로 돌아서 3조4666억원어치를 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