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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100% 관세? 오히려 호재”…‘상호관세 뚫고 3200 하이킥’ 코스피, 어디까지 달릴까

 “반도체 100% 관세? 오히려 호재”…‘상호관세 뚫고 3200 하이킥’ 코스피, 어디까지 달릴까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거래 마감…경기우려·차익실현 압박 영향 MSCI 한국지수 구성종목 일부 조정…관련주 주가 영향 가능성 코스피가 29.54p(0.92%) 오른 3227.68에 장을 종료한 지난 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코스피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發) 관세 전쟁 리스크가 오히려 강화된 가운데서도 3200 고지를 재탈환했다.

관세 리스크가 선반영된 시장엔 상호 관세 공식 발효가 불확실성 해소로 여겨졌단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반도체 품목관세율 100%’란 트럼프 대통령의 폭탄 발언도 미국 투자 등으로 관세 면제 가능성이 높은 한국 기업엔 오히려 호재란 평가까지 곁들여지며 지수를 더 높이 밀어 올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9.54포인트(0.92%) 오른 3227.68에 장을 마쳤다.

지수가 종가기준 3200선을 웃돈 건 지난달 31일 이후 5거래일만이다. 유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