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연료전지 공장 이미지. 두산퓨얼셀 국내 첫 SOFC 양산체제 구축 [SRT(에스알 타임스) 전지선 기자] 두산이 영국 Ceres Power와 협력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상용화에 시동을 걸었다.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갖춘 것으로, 이 기술은 AI 데이터센터부터 조선·건물·해양 산업까지 중후장대 분야의 탈탄소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에너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온에서 작동하는 SOFC는 수소는 물론 천연가스, 바이오가스 등 다양한 연료를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과 연료 유연성 측면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연료전지다.
두산은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고효율 분산발전 솔루션으로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의 연료전지 자회사 두산퓨얼셀은 최근 전북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Ceres Power의 SOFC 기술을 적용한 스택 및 발전시스템의 양산을 시작했다. 연간 생산 규모는 50MW에 달하며, 첫 판매는 올해 말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원문 링크 : 두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양산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