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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 실망감 반영된 증권주… 남은 기대는 '배당수익률'

 세제개편안 실망감 반영된 증권주… 남은 기대는 '배당수익률'

증권주에 대한 정책 모멘텀이 소멸한 가운데 과거 배당수익률과 장기적 구조를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증권주의 정책 수혜 모멘텀을 약화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배당수익률과 장기적 구조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증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대 가량 상승했지만 부국증권·NH투자증권·현대차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 등 주요 증권주는 하락세다. KRX 증권 지수는 한국거래소(KRX)가 발표하는 증권업종 대표 지수다.

국내 증권업종 전반적 흐름을 반영하며, 구성 종목으로는 증권사 등 금융기관이 포함된다. 이는 전날 대통령실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변경하는 세제 개편안에 대해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당정 간 조율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주주 기준이 강화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