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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17일 만에 귀국…테슬라·애플 협력 강화·한미 통상 성과

 이재용 회장 17일 만에 귀국…테슬라·애플 협력 강화·한미 통상 성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강화 한미 통상협상 지원 및 관세 인하 성과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동행·투자 계획 발표 예정 미국 출장 마친 이재용 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이 회장은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미국과의 상호관세율 인하를 위한 한미 통상협상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달 29일 김포공항에서 출국한 이 회장은 워싱턴DC와 미국 주요 도시를 오가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습니다. 특히 출국 직전 체결한 23조 원 규모의 테슬라 파운드리 공급 계약 후속 논의를 진행하고, AI6 칩 생산 이후 기술 협력 방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해당 계약 물량이 “최소액일 뿐”이라고 말하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회장이 미국에 있는 동안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 칩 생산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업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