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판매는 두달째 오름세…유통업체 할인행사 덕분 美소비자심리 4개월 만에 하락…물가상승 기대치 급등 내주 잭슨홀 주목…금리인하해도 ‘매파적’ 인하 가능성 '투자의 귀재’ 버핏 매수…유나이티드헬스그룹 12%↑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의 경기 인식이 엇갈리는 경제지표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은 눈치보기에 나섰다.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알래스카 정상회담에도 주목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8% 오른 4만4946.12를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29% 하락한 6449.8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0% 내린 2만1622.97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해킷은 “최근 조정장에서의 빠른 회복이 개인투자자의 저가매수 전략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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