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외국인 픽’ 종목 모아 투자하고 싶다면 우리운용, 'WON K-글로벌수급상위' ETF 상장 국내 첫 외국인 순매수 전략 활용 "정보력 괴리 극복, 강한 수급 흐름에 동행"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처음으로 외국인의 순매수 전략을 활용한 ETF가 상장됐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12일 ‘WON K-글로벌수급상위’ ETF를 상장했다. 우리운용이 올해 처음으로 내놓은 ETF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을 기본 전략으로 한다.
(이미지=챗GPT생성)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핵심 수급 주체로, 수익률에 있어서도 개인 투자자를 크게 앞서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과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을 각각 88.15% 대 -13.58%로 100%포인트가 넘는 차이가 났다.
올 들어 6월까지도 평균 수익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