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가동성·저온 동작 안정성 상업운전 실적 바탕 신시장 개척 두산DMI의 주요 제품인 PEMFC 기반 연료전지와 수소드론. [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공식적으로 두산퓨얼셀파워와 사업을 통합해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 수소연료전지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한다.
지난해 12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가 두산 퓨얼셀파워BU(이하 FCP)의 사업을 양수하겠다고 발표한 후 3개월이 지난 3월부터 통합했다. DMI와 FCP의 통합은 각사의 주요 제품인 건물용 연료전지와 수소드론에 쓰이는 연료전지가 PEMFC를 공통으로 쓰기 때문이다.
PEMFC의 주요 특징은 빠른 가동성, 저온 동작으로 인한 소재 내구성 및 구동 안정성 등의 장점이 있어 모빌리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산퓨얼셀파워는 지난 2001년 설립해 2003년 연료전지 MEA 개발 및 보급, 2006년 1kW PEMFC, 2011년 10kW PEMFC, 2014년 5kW PEMFC 등 시스템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