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 종전 기대감 확산에 주가 제동 “쉽게 주가 꺾이지 않을것” 전망도 K9 자주포. [사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올 상반기 증시 주도주 역할을 했던 방산주가 조정 국면에 놓였다.
주가 고평가 논란 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방산주의 주가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날 방산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6만1000원(6.87%) 내린 8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방산주들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현대로템(-2.63%), LIG넥스원(-4.81%), 한화시스템(-5.82%), 한국항공우주(-4.63%)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방산주 주가 변동률 (전일 대비) [매경AX] 18일(현지시간) 미·우 정상회담이 종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우·러 3자 회담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