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셀트리온 짐펜트라 부진은 착시 효과…내년부터 매출 가속도

 셀트리온 짐펜트라 부진은 착시 효과…내년부터 매출 가속도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약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판매명)에 대한 시장의 시선은 부진한 매출에 꽂혀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대치만큼의 매출이 나오지 않으면서 투심이 영향을 받는 모양새인데, 실제로는 매출 부진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럽에서 현재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램시마SC의 판매 추이와 유사하고, 출시 2년이 지나는 내년부터는 매출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2일 증권가에 따르면 짐펜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올해 매출은 1000억원대 수준으로 전망된다. 유안타증권은 짐펜트라 연간 매출액을 1240억원으로 내다봤고, 다올투자증권은 짐펜트라 연매출을 1379억원으로 예측했다.

실제로 최근 실적을 발표한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짐펜트라 매출액은 230억원이다. 1분기 매출액 134억원을 더하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364억원 수준이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짐펜트라 매출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