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336260)의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의 주가는 오후 1시 42분 기준 전일 대비 8.27% 상승한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두산퓨얼셀이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발표하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두산퓨얼셀은 삼천리이에스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총 814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7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각각 내년 9월15일, 10월15일까지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계약 배경을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소에 연료전지 시스템(수소모델)을 공급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두산퓨얼셀은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발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국내 수소·연료전지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기조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바이오가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