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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8000억 던지자 개미가 받았다…증권가 전망에 '깜짝'

 외국인 8000억 던지자 개미가 받았다…증권가 전망에 '깜짝'

외국인 던진 원전·금융, 개미·기관이 받았다 엇갈린 선택, 누가 웃을까 외국인, 1주새 8669억 순매도 하이닉스·두산에너빌 등 팔아 개미·기관, 주도주 순매수 나서 조·방·원 등 하반기 반등 가능성 "단기 변동성 높아 보수적 접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도체 원전 금융 등 증시 주도업종을 놓고 투자자 간 심리가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은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반면 개인투자자는 외국인이 던진 물량을 저가 매집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현 주도주의 반등 가능성이 있지만 변동성이 커진 만큼 현금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했다. 외국인이 던진 주도주 개인이 받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주일(18~22일)간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866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반도체 원전 금융 조선 등 업종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이 기간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SK하이닉스(-7552억원)였다.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고대역폭메모리(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