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삼성전자, 3분기 반등하나…증권가, 잇단 호재에 목표가 상향

 삼성전자, 3분기 반등하나…증권가, 잇단 호재에 목표가 상향

"HBM 출하량 증가·파운드리 고객사 확보…밸류에이션 상승 요인"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최근 삼성전자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재료가 잇따르면서 증권가는 3분기 실적 전망치와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24일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의 실적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8조7천931억원이다. 한 달 전 컨센서스가 8조3천403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43% 늘어난 규모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조6천억원에 그치며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한 것과 달리 3분기에는 개선된 수익성 성적표를 내놓을 것이라는 증권가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일단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출하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HBM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107% 급증하며 당초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