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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진된 코스피, 연말까지 소강 상태 보일 수도"…해외 ETF에 쏠린 눈

 "에너지 소진된 코스피, 연말까지 소강 상태 보일 수도"…해외 ETF에 쏠린 눈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0위권 살펴보니…해외 ETF 비중만 90% 관세 및 세제개편안,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내외 악재에 투심 위축 코스피, 한 달 동안 2.15% 내려…"해외 ETF 대응 전략 용이" "중국 투자 상품 주목…머니무브 기반해 구조적 강세장 견인할 것" 데일리안 AI 이미지 삽화 [데일리안 = 서진주 기자] 국내 증시의 박스권 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해외 ETF가 순위권을 휩쓸고 있다. 코스피가 에너지를 소진해 연말까지 소강 상태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마저 나오면서 국내 ETF 대비 해외 ETF로 대응하는 전략이 용이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에서 최근 한 달(7월 21일~8월 21일) 동안 수익률 상위 10위권에는 해외 ETF 9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 국내 ETF가 상위 10위권을 독식했던 것과 대비된다. 하반기 들어 미국발 상호관세, 지정학적 불확실성, 세제개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