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덜오른 제약·바이오주, 기관·외국인 산다

 덜오른 제약·바이오주, 기관·외국인 산다

관세·노란봉투법 영향 없어 에이비엘·알테오젠 등 주목 올해 상반기 소외받았던 제약·바이오주가 하반기 주도주로 부각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미국과 관세 협상과 노란봉투법 통과 등 대내외적으로 발생한 불확실성의 무풍지대로 꼽히고 있어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종목으로 구성된 'KRX 헬스케어'와 'KRX 300 헬스케어'는 이달 1일과 비교해 이날 각각 2.10%, 2.07% 하락했다.

제약·바이오주는 상반기 국내 증시 강세에도 크게 상승하지 못했다. 올해 1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코스피 지수는 35.28% 오른데 비해 KRX 헬스케어와 KRX 300 헬스케어는 각각 14.01%, 14.56% 상승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비교적 노사갈등이 적은 제약, 바이오에 대한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실제로 노란봉투법 통과 직후인 이달 25~26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