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테마주 '된서리'...브로드컴 3.6%↓·마블 18%↓ 미 7월 PCE 2.9% 상승 '예상 부합'...소비심리 악화 1일 노동절 휴장·8일 고용 '주목'...유가 '사흘 만 하락' 뉴욕증권거래소 (사진=픽사베이)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사흘 만에 동반 하락했다.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자체 제작했다는 소식에 기술주가 급락했다.
미국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 S&P500 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함께 전통적으로 약한 달인 9월을 앞둔 초조감도 작용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02포인트(0.20%) 내린 45,544.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60포인트(0.64%) 떨어진 6,460.2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49.61포인트(1.15%) 급락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