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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원전·금융株 줄줄이 약세로…눈물의 8월

 방산·원전·금융株 줄줄이 약세로…눈물의 8월

코스피 5개월 만에 뒷걸음 한화에어로 이달 11% 급락 두산에너빌리티 6% 빠져 코스피 증권지수도 약세 세제 개편 실망감이 발목 거래대금 한달 새 100兆 줄어 "9월도 변동성 장세 지속 전망 라면·엔터 등 K컬처 투자 매력"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을 오가다 마이너스 수익률로 8월 장을 마무리했다. 월간 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지난 3월 후 처음이다.

증권가는 다음달에도 국내 증시가 뚜렷한 동력을 얻지 못한 채 변동성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지수 흐름을 장담하기 어려운 만큼 업종별 포트폴리오로 대응하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코스피지수 이달에만 1.8% 밀려 29일 코스피지수는 0.32% 하락한 3186.01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 등으로 개장 직후 3200선을 넘겼으나 힘을 받지 못했다.

코스피지수는 8월 한 달 기준으로는 1.83% 내렸다. 이달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요주는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올 들어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