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00여명 부상…"사상자 미보고 지역 많아 시간 지나면 인명피해 더 늘듯" 아프간 지진 부상자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카르타·서울=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강종훈 기자 =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600명 넘게 숨졌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6분께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주 잘랄라바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으로 622명이 사망하고 1천500여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내무부가 밝혔다.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에 따르면 이번 지진 진앙은 북위 34.59도, 동경 70.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샤라파트 자만 아마르 아프간 보건부 대변인은 "여러 마을이 완전히 파괴됐다"며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많은 지역에서 사상자를 아직 보고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명 피해 규모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픽] 아프가니스탄 강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