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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 칩 개발에 ‘삼전·SK하닉’ 포함 엔비디아 연합 위기?…NH證 “韓 메모리 단기 투심 위축”

 中 알리바바 칩 개발에 ‘삼전·SK하닉’ 포함 엔비디아 연합 위기?…NH證 “韓 메모리 단기 투심 위축”

[챗GPT를 이용해 제작]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NH투자증권이 중국의 대형 테크기업 알리바바가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대해 1일 “엔비디아 진영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지고 국내의 메모리칩 업계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단기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새 칩은 생산을 대만 TSMC가 아닌 중국 현지에서 진행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미국이 대중국 반도체 관련 제재를 확대하면서, 중국 업체들이 자체 최신 반도체를 만들어 자국 AI 모델을 구동하려고 하는 등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동기가 부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 연구원은 대표적으로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차세대 중국산 칩에 최적화한 모델 V3.1을 발표했고, 이 결과 중국 대표 AI 반도체 업체인 캠브리콘 테크놀로지스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상장 이후 첫 흑자를 기록했다고 짚었다. 이 밖에도 미국 상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중국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