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지수 한달새 9% ↑, AI·반도체 등 테크주식 강세 中ETF 하반기 들어 4000억 유입…조정 가능성 경고도 국내 투자자들의 중국 주식 보유액 추이/그래픽=이지혜 중국 증시가 1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을 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증시 직접 투자 금액은 9억달러를 넘어섰고 하반기 들어 국내 상장 중국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은 4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AI(인공지능),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등 기술 성장세가 확인되고 초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일 전거래일 대비 0.46% 오른 3875.53으로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째 강세다. 최근 한달간 8.9% 올랐으며, 특히 지난달 26일엔 장중 3888.6으로 1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증시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상승 중이다. 초저금리에 중국 투자자들이 예금 대신 주식시장으...
원문 링크 : 돌아온 중학개미…직접투자 9억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