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월 한달간 1.83%↓…올해 3월 이후 5개월 만에 약세 시총 상위株 줄줄이 하락…3개월 순매수 이어온 외인 ‘매도’ 전환 세제개편안·상법개정안·노란봉투법 등 정부 정책 실망감이 주요 원인 '9월 증시 부진' 계절 요인도 경계심…"업종·개별 기업에 집중해야" 데일리안 AI 이미지 삽화 [데일리안 = 서진주 기자] 8월 코스피의 월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해 박스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9월에도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과 계절적 요인 등의 영향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이 계속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정책 관련주에서 주도주를 모색하고 시장보다는 업종 및 개별 기업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8월 한 달 동안 1.83%(3245.44→3186.01) 하락했다. 월간 수익률이 약세를 보인 것은 올해 3월(-2.04%) 이후 5개월 만이다.
코스피 월간 수익률이 4월(3.04%)부터 7월(5.66%)까지 플러스...